피지컬100 시즌2 : 언더그라운드 (시즌1과 비교, 비슷한듯...)

 

 

개인적인 감상

- 나이, 성별, 인종 등에 상관없는 최고의 피지컬을 찾는 것이 모토지만... 

  남성과 여성을 구분하는게 더 재밌을 것 같다.

  프로그램 내에서 여성 출연자의 역할이 아쉽다.

- 경쟁 종목이 변경되었지만, 큰 차이를 느끼지 못 했다.

  어쩔수 없는 부분이지만 시즌1과 비교할 때, 신선함이 부족했다.

- 아쉬움 점이 있었지만, 오직 몸을 이용한 경쟁이 주는 자극이 있다.

  그것이 큰 장점이다.

 

* 중반까지는 선출, 국가대표 출신들이 쉽게 이겨나가는 것 같은데, 

  시즌1, 시즌2 둘 다 크로스핏에서 우승자가 나오네... 크로스핏 강력하구만!

 

* 시즌1이 공개되었을 때, 그 때 느낀 놀라움, 신선함을 느낄수는 없었다.

* 시즌1은 여러 가지 잡음이 있었기 때문에 더 이슈화 된 것 같기도 하다. (결승전 논란 등)

* 시즌2는 논란이 없어서 이슈화는 덜 됐겠지만, 매끄러운 진행 칭찬합니다!!

 

 

 

피지컬100 시즌1 종목

- 오래매달리기

- 1vs1 데스매치

- 모래 나르기(팀전)

- 토르소 지키기(패자부활전)

- 1.5톤 배 끌기(팀전)

- 고대 신화 5종 경기

① 아틀라스의 형벌(바위들고 오래 버티기)

② 프로메테우스의 불꽃(단거리 장애물 경주)

③ 이카루스의 날개(외줄에 매달려 올라가기)

④ 우로보로스의 꼬리(원형 트랙 무한 달리기)

⑤ 시지프스의 형벌(바위 밀어올리기)

- 결승전 (한 명씩 탈락시킴)

① 오각 줄다리기

② 사각 뒤집기

③ 삼각 셔틀런

④ 무한 로프 당기기

 

 

피지컬100 시즌2 종목

- 무동력 트레드밀 달리기

- 1vs1 데스매치

- 미로 점령전(팀전)

- 기둥 쟁탈전(패자부활전)

- 광산 운송전(팀전)

- 선착순 롤러레이스(각 팀 개인전)

- 결승전

① 토르소 지키기

② 무한 스쿼트

③ 기둥 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