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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독서

영화 모비우스 (후기)(새롭게 등장한 마블의 안티 히어로!! 솔직히... 볼만함!!)

 

개봉일 : 2022.03.30

상영시간 : 104분

 

※ SSU (Sony Spiderman Universe), 소니 스파이더맨 유니버스의 새로운 작품이다.

   이전 SSU 세계관 작품으로는, 베놈 시리즈가 있다.

   스포 이기 때문에 자세히 밝힐수는 없지만, 쿠키 영상을 통해, 추후 MCU와 연결될 가능성을 보여준다.

 

 

 

 

<공식 소개글>

희귀혈액병을 앓고 있는 생화학자 '모비우스'(자레드 레토)는 동료인 '마르틴'(아드리아 아르호나)과 함께 치료제 개발에 몰두한다. 흡혈 박쥐를 연구하던 중 마침내 치료제 개발에 성공한 '모비우스'는 새 생명과 강력한 힘을 얻게 되지만, 동시에 흡혈을 하지 않고는 생명을 유지할 수 없게 된다. 그러던 중 '모비우스'와 같은 병을 앓고 있던 그의 친구 '마일로'(맷 스미스)도 '모비우스'와 같은 힘을 얻게 되는데... 세상을 구할 능력, 파괴하라 본능! 최강의 안티 히어로가 탄생한다!

 

▷ 관람 포인트는, 피를 갈망하는 히어로가 겪는 내적 갈등!


<예고편>

https://tv.naver.com/v/25670458

 

'모비우스' 60초 예고편

네이버 영화 예고편 저장소

tv.naver.com


<감독 및 출연 배우>

감독은 '다니엘 에스피노사', 77년생, 국적은 스웨덴이다.

아래는 에스피노사 감독의 연출 작품들, '라이프'와 '세이프 하우스'를 재밌게 봤었다.

주인공 '마이클 모비어스'를 연기한 배우 '자레드 레토'는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배우는 아니지만,

영화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배우이다.

'수어사이트 스쿼드'에서 '조커'를 연기했고, 그 이전에 '달러스 바이어스 클럽'으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도 받았다.

※  '호아킨 피닉스'가 영화<조커>에서 엄청난 열연을 보여주면서 흥행했기 때문에, '자레드 레토'의 '조커'는 입지가 애매해졌다;;

※ '자레드 레토' 외에는 우리가 알만한 유명한 배우는 없다.

 


<간단 감상평>

마블 히어로 영화를 좋아한다.

만화적인 캐릭터들을 보는 재미가 있고,

액션, 어드벤쳐 장르가 편하게 즐기기 좋은 장르이기 때문이다.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게 즐겼지만, 적극 추천할 정도로 재밌지는 않았다.

왜 그렇게 느꼈을까...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쫄깃쫄깃한 장면이 부족한듯 하다.

위기를 겪는 주인공이 있는데, 그다지 위험해 보이지 않는다.

피에 대한 욕구와 인간으로써의 윤리의식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은 보이는데,

그다지 힘들어하는 것 같지 않더라...

주인공뿐 아니라, 빌런과 주변 인물들이 겪는 심리 변화가 제대로 표현되지 않아서,

입체적인 캐릭터지만 입체적으로 보이지 않는 아쉬움이 컸다.

 

장점은 역시나, 새로운 히어로 캐리터의 등장, 그것이 주는 신선함.

흡혈박쥐 유전자 조합을 통해, 박쥐의 능력이 생겼다.

아주 대단하더라 ㅋㅋ 박쥐처럼 외형이 변하는건 싫은데, 그런 능력은 갖고 싶다. ㅋㅋ

 

다른 캐릭터들과 만났을  때, 시너지는 분명 있을 것 같다.

다른 캐릭터들과 갈등이 생길수밖에 없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그런면에서 긴장감도 불러오고, 식상하지 않은 이야기가 생기지 않을까?

다른 캐릭터들과 함께하는, '모비우스'의 후속작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