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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독서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그리드> (후기/정보/평점/몇부작) (소재가 신선하고, '비밀의숲' 작가라서 기대했는데...)

오픈 : 2022.02.16

채널 : 디즈니+

몇부작?  시즌1 - 10부작

(시즌 2를 위한 떡밥은 던졌는데, 과연... 제작될 수 있을런지;;)

 

 

<공식 소개글>

태양풍으로부터 인류를 구원한 방어막 '그리드'를 탄생시킨 채 사라진 미지의 존재 '유령'이 24년 만에 살인마의 공범으로 다시 나타난 후, 저마다의 목적을 위해 그를 쫓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 '관리국'은 '유령'을 찾아 알고 싶은 것이 많다. 미래에 대한 정보, 그리드에 대한 정보 등

▷ 경찰은 '유령'이 살인자의 공범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찾는다.

▷ '새하'가 '유령'을 찾는 이유는? 이 부분이 중심 이야기이다.

 

 

↓ 아래는 리건 감독님의 인터뷰 기사이다.(씨네21)

   드라마에 대한 이해를 돕기에 좋은 기사인듯.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40/0000046443

 

'그리드' 리건 감독: '비밀의 숲' 이수연 작가의 SF 스릴러

<그리드> 제작 아크미디어, 에이스팩토리 감독 리건, 박철환 극본 이수연 출연 서강준, 김아중, 김무열, 김성균, 이시영 채널 디즈니+ 공개예정 상반기 관전 포인트 리건 감독에 따르면, 이수연

n.news.naver.com

 

 

<예고편>

https://tv.naver.com/v/25035815/list/765905

 

[그리드] 파이널 예고편 | 구원자? 살인자? 미스터리 존재 ‘유령’을 찾아라 | 디즈니+

디즈니+ 코리아 | 24년 전, 방어막 ‘그리드’로 인류를 구원한 유령 24년 후, 살인자의 공범이 되어 나타나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K-장르물의 시작, [그리드] 2월 16일 오직 디즈니+에서 확

tv.naver.com

 

 

<감독 / 작가 / 출연배우>

감독 : 리건 (과거 연출작으로 '신의 한수 : 귀수편'이 있음)

작가 : 이수연 ('비밀의 숲' 작가임)

 

 

출연배우

 

▷ 배우들 각각의 연기는 모두 좋았다고 생각한다. 그저 캐릭터 설정이나... 이야기가 아쉬웠...ㅠ

▷ '비밀의 숲' 작가의 작품이라서 본 사람들이 많을듯, 나는 그랬다. '비밀의 숲'이 정말 명작이었지!! 

 

 

 

<감상평>

내 맘대로 평점 : 6.5/10점

 

▷ 인터뷰 기사에서 보면, 작가님의 특징으로, 작은 이야기에서 시작해 거대한 이야기가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는데...

    그런데 초반에 등장하는 '유령'의 존재와 태양풍을 막기 위해 설치 된 '그리드'의 설정이, 처음부터 큰 이야기를 상상하고 기대하게 한다.

    여기서부터 감독/작가가 의도했던 바와 시청자가 받아들이는게 다르지 않았을까?

 

    아주 특별한 존재인 '유령'과 아주 특별한 장치인 '그리드'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비밀이 밝혀지는 속도가 너무 느려서 답답했다. 그리고 끝까지 명쾌하지 않은 부분이 많다.

 

▷ 시즌2를 확신하고 만든 작품이라서 시즌2를 위해 정보를 일부러 밝히지 않은 것인가... '유령'이 너무 말이 없어서 정보가 부족하고, 결국 '유령'이 그런 일들을 했던 이유가 밝혀지긴 하지만, 명쾌하진 않다... 답답함... 하....

 

▷ 관리국쪽 직원들의 역할이 그런것이라 어쩔수 없기도 했겠지만, '비밀의 숲' 조연들의 역할과 비교하면 공감되지 않는 모습들에 답답함...

 

▷ 장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새로운 소재를 사용했다는 것. 태양풍으로 인한 인류의 위기와 그것을 막을 수 있는 장치 그리드, 그리고 시간이동, 순간이동 장치... 소재가 신선했다.

 

▷ 마지막 장면은 분명 시즌2를 염두한 것인데... 사실 기대되지 않는다...

    '그리드' 기대했던 작품이었는데 아쉽네 ㅠㅠ